
배우 이주빈이 특별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 황금촬영상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며, 촬영감독들이 직접 1년간 촬영한 작품들을 출품하고 직접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주빈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교사 ‘윤봄’ 역을 맡아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쳤다. 타인에게 곁을 주지 않던 차가운 모습에서 점차 따뜻한 온기를 되찾아가는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드라마 부문 특별연기상의 주인공이 된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를 촬영했던 포항의 차갑고 뜨거웠던 현장이 떠오른다. 작품을 함께 완성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프링 피버’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이주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