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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베이비플라워’ 시티 리믹스 발매

정혜진 기자
2026-06-09 1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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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베이비플라워’ 시티 리믹스 발매 (제공: 모드하우스)


그룹 트리플에스가 아시아 주요 도시의 감각을 담아낸 특별한 리믹스 음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오후 6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Baby Flower City Remixes’를 발매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일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발매하고 완전체 앨범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앨범의 콘셉트 포토는 물론 타이틀곡 ‘Baby Flower’의 뮤직비디오를 방콕과 타이베이, 도쿄, 그리고 서울에서 촬영해 메시지의 확장과 구체화를 꾀한 바 있다.

이들이 대규모 로케이션의 촬영을 감행했던 것은 아시아에서 똑같이 살고 있고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이번 리믹스는 그 연장선에서 ‘Baby Flower’의 거점 도시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방콕 리믹스는 Kurtz 프로듀서, 타이베이 리믹스는 imsuho 프로듀서가 작업했다. 도쿄 리믹스는 Full8loom의 프로듀싱, 서울 리믹스는 El CAPITXN이 이끄는 Vendors의 프로듀싱으로 완성했다.

트리플에스는 현재 ‘Baby Flower’를 중심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3200만 뷰에 육박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트리플에스는 도시의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하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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