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명의' '급성 심근경색 - 당신의 심장이 멈출 수도 있다' 편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술의 권위자 안영근 교수와 함께 언제 막힐지 모르는 관상동맥 질환, 급성 심근경색증을 집중 조명한다.
어제까지 아무 이상 없이 일상을 보내던 가족, 친구, 이웃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면? 그들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이 온다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질환이 바로 급성 심근경색증이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갑작스럽게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심근경색증은 무엇보다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응급 상황 속 심폐소생술부터 병원 이송 이후 시행되는 관상동맥 중재술까지,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막힌 혈관을 열어 다시 심장을 뛰게 해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과 죽음의 고비를 넘긴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응급 상황 대처법과 치료 방법을 살펴본다.

관상동맥 중재술로 혈관을 뚫어라!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구급차가 병원으로 달려왔다. 출근 준비 중 화장실에서 쓰러져 이송된 40대 남성은 관상동맥이 막히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심근 일부가 괴사한 데다, 부정맥인 심실 빈맥과 심실세동까지 동반되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가족의 신속한 초기 대처 덕분에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었지만, 언제든 다시 위험해질 수 있다. 하루빨리 관상동맥 중재술(스텐트 삽입술)로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하는 상황, 과연 남성은 시술 이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사망률 50%, 급성 심근경색증을 동반한 심인성 쇼크

초기 대처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늦은 밤 육교를 지나다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진 남성, 배드민턴을 치다가 의식을 잃은 남성.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위험에 처했던 이들이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신속한 초기 대처와 심폐소생술 덕분이었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과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AED(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느닷없이 찾아올 수 있는 급성 심근경색증의 응급 상황에 미리 대비하자.
EBS '명의'는 돌연사의 주요 원인인 관상동맥 질환,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해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와 함께 상세히 살펴본다. '급성 심근경색 - 당신의 심장이 멈출 수도 있다' 편은 2월 20일(금)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