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피렌체’. 영예롭게 귀국한 배우 예지원이 bnt를 찾았다.
이번 화보에서 예지원은 그간 시도해 보지 않았던 형형색색의 드레스들로 촬영을 진행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서 지난달 미국에서 소화한 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참여와 화보 촬영을 동시에 진행했다. LA 차이니즈 시어터에 방문했다. 극장은 물론 부대 시설과 휴식 공간의 규모가 정말 컸다. 화보 촬영으로 인해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핸드프린트를 봤다. 앞으로 우리나라 영화도 더 성장해 한국 이름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배우로서의 감회를 이야기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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