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개최를 앞둔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얼리버드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켓 오픈 직후 플랫폼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Total Concentration Exhibition)’의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날 일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약 500평 규모 공간에서 진행되는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다. 티켓은 글로벌 티켓 플랫폼 Fev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흥행을 거둔 전시 콘텐츠다. 각 지역에서 높은 관람객 수와 굿즈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체험형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서울 전시 역시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성수동이 전시와 팝업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글로벌 IP와 팬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체험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IP에서 팬으로 이어지는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 경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의 세부 운영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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