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를 발매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전한다. 트리플 타이틀곡과 배우 나문희와의 듀엣곡을 앞세워 명곡의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다.
‘여름 향수’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재탄생시킨 앨범이다. 원곡의 정서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해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 음반으로는 이례적으로 트리플 타이틀곡 체제를 택했다. 타이틀곡은 ‘하숙생’, ‘노래하는 곳에’, ‘사랑하리 (Duet With 나문희)’다.
‘하숙생’은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가사와 손태진의 깊이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노래하는 곳에’는 경쾌한 리듬과 시원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사랑하리 (Duet With 나문희)’는 배우 나문희와 함께한 듀엣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문희의 따뜻한 음색과 손태진의 바리톤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세대를 잇는 감동을 담아냈다.
손태진은 ‘여름 향수’를 통해 한국 가요의 멜로디와 서사를 동시대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리메이크 앨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원곡이 가진 시대적 정취를 존중하면서도 섬세한 보컬 표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손태진은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여름 향수’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6월 19~21일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7월 17~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