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에도 ‘멋 부릴수록 따뜻하다’는 공식은 계속될 예정이다. 발라클라바, 핸드 워머 등 방한템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레이어드하는 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일 지수도 따뜻함도 업 시켜줄 레이어드 패션이 대세인 것.발라클라바와 핸드 워머로 머리부터 손끝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지난해 12월 28일 송지효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2024.12.29 am10:00 OPENING”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렸다.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송지효는 청바지를 입고 누드 톤 속옷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한파에도 열정을 막을 수 없다. ‘얼죽런(얼어 죽어도 러닝)’으로 불리는 러너들이 추운 날씨에도 러닝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눈이 오나 비가 오나 포기할 수 없는 러닝. 뭘 입고 뛰어야 할까? 고민된다면 러닝 마니아 셀럽들의 운동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보자. 러닝 마니아 이시영은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