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지난 7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몰입형 전시가 문을 열었다.
데뷔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메시지를 다양한 공간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데뷔작 ‘꿈의 장: STAR’부터 지난해 발표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걸어온 여정을 되짚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약했던 시간이 쌓여 ‘나’를 이루고,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우리’라는 더 큰 정체성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간마다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시간을 집약한 ‘MOMENTS OF ALWAYSNESS’를 지나면 여정의 끝인 ‘LAYERED ROOM’에 도달한다. 여기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메시지를 직접 남겨 마음을 전한다. 또 음반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크릴 파츠를 이용해 커스텀 키링을 만드는 공간도 준비됐다.
감각적인 연출은 몰입도를 높인다. 앨범 서사와 메시지를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을 현실에서 구현해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소리와 향기를 활용해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제품도 마련됐다. 다섯 멤버의 비주얼을 담은 미니 포토 카드와 필름 스티커, 포토 플립 박스 등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음반의 키비주얼을 활용한 액세서리와 뱃지 등도 만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3일) 오후 8시 팀 유튜브 채널에 새 자체 콘텐츠 ‘도망갈까?’를 공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해외여행을 떠난 다섯 멤버의 중국 상하이 여행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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