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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류혜영·남윤수 예고편

서정민 기자
2026-09-16 05: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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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링타임'


류혜영과 남윤수가 폐병원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영화 ‘킬링타임’이 긴박한 생존극을 담은 ‘RUN’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며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공개된 ‘RUN’ 포스터에는 “죽어야 끝난다”는 문구와 함께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상단에 표시된 ‘LIVE’ 문구는 이들의 극한 상황이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티저 예고편은 인터넷 방송 중 발생한 사망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연우(류혜영)와 그의 재기를 돕는 몰카 크루 ‘킬링타임’ 리더 주원(남윤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원과 크루들은 방송 복귀를 위해 폐병원을 찾지만 섬뜩한 여성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이어 기이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존재까지 나타나고, 크루들은 살아남기 위한 사투에 돌입한다.

특히 주원이 “이 XX들 설마 지금 우리 찍고 있나”라고 말하는 장면은 이들을 공격하는 존재와 실시간 방송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류혜영과 남윤수가 주연을 맡은 ‘킬링타임’은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더타이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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