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과 노재원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핵심 소재인 홀덤을 직접 설명했다. 개봉을 앞두고 홀덤의 기본 규칙을 1분 안에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은 변요한과 노재원이 등장하는 홀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두 배우는 작품에서 각각 장태영과 박태영 역을 맡아 타짜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설명을 마친 뒤 “어때요, 쉽죠?”라고 말하며 나머지 내용은 영화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한다. 마지막에는 “추석은 타짜!”라는 인사로 개봉을 알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홀덤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영화의 승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 단계부터 관련 장면을 구성했다. 홍진호와 라드팍 등 프로 포커 플레이어가 참여해 극 중 등장하는 패를 설계했으며, 규칙을 몰라도 승패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장면을 구현했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김시아,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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