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이즈 쇼타로가 글로벌 팬 투표에서 케이팝 베스트 댄서 1위에 올랐다. 데뷔 3주년 팬미팅을 마친 데 이어 댄서 부문 정상까지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에서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베스트 포지션 매치-댄서’ 투표에서 쇼타로가 최종 1위를 기록했다.
쇼타로는 결선에서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코이키즈 잇사, 롱샷 우진 등 후보들과 경쟁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 라이즈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쇼타로는 이번 팬 투표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우승 혜택으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미디어 대형 전광판에 쇼타로의 축하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쇼타로가 속한 라이즈는 지난 12일과 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했다.
라이즈는 팬미팅에서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발매하고 내년 봄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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