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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악재·지지율 추락… 위기의 본질은?

윤이현 기자
2026-09-15 17: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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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악재·지지율 추락… 위기의 본질은? (제공: MBC)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위기를 맞았다. 

갤럽과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하락 흐름을 보이며 30%대까지 내려왔다.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이 대통령은 국정 동력 회복을 위한 개각을 단행했다. 그러나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됐던 용혜인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 겸직 논란으로 낙마하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식약처 로비 의혹’에 휩싸이면서 개각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부동산 세제 개편안,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도 정부와 여당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과연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일까?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정부와 여당은 현재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과연 마련할 수 있을까.
 
오늘(15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잇단 악재·지지율 추락..위기의 본질은?’에서는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경제·외교 현안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이날 방송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출연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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