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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동하, 상극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9-16 0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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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와 동하가 티격태격 상극 케미 속 로맨스를 예고한다. 김희정부터 강경헌, 김영옥, 양희경, 조미령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엄마가 미쳤어요’ 측은 16일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극 중 주요 배경인 ‘미미 삼계탕’ 쿠폰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1회 시청 시 스티커 제공’, ‘스티커 8개를 모으시면 한 그릇 더’, ‘스티커 120개를 모으시면 미미네 삼계탕 평생 VIP’ 등의 문구와 함께 등장인물들이 스티커 형태로 자리했다.

특히 강다미 역의 정민아와 차승윤 역의 동하가 눈길을 끈다. 정민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동하는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의 티격태격 관계를 보여준다. 반면 포스터 하단에서는 얼굴을 맞댄 커플 스티커로 등장해 향후 펼쳐질 로맨스를 예고했다.

전진희 역의 강경헌을 비롯해 황금순 역 김영옥, 최순덕 역 양희경, 강학성 역 이한위, 차인성 역 남성진, 박지영 역 조미령도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냈다.

강은탁, 공정환, 안연홍, 김종훈, 김가란, 배지완, 최유빈, 김나은, 김래온 역시 단체 포스터에 등장했다.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미미 삼계탕’을 중심으로 가족과 사랑으로 얽힌 관계를 그려나간다.

포스터 하단에는 ‘미미 삼계탕’ 사장 조미미 역의 김희정이 삼계탕 한 그릇을 들고 등장한다. "오늘 저녁, 맛있는 이야기 한 상 어떠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조미미를 중심으로 펼쳐질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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