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전진, 앤디가 모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 전진, 앤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우는 “우리는 신화입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외치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행복하길 바란다귤”이라며 팬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싢복절’은 ‘신화’와 ‘광복절’의 합성어다. 멤버들이 ‘신화’라는 그룹명을 되찾은 2015년 5월 29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편 신화는 지난 2018년 8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이후 별다른 완전체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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