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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맞소송’ 박지윤∙최동석, 판결 후 남긴 일상

송미희 기자
2026-01-28 15: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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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맞소송’ 박지윤∙최동석, 판결 후 남긴 일상 (출처: 박지윤∙최동석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상간 맞소송 법원 판결이 나온 당일 각자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소송 판결의 구체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27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받은 팬의 편지와 선물 사진을 올리며 "내가 더 힘내겠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일본 출국 인증 사진과 함께 "그래도 언니들 보니 웃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최동석도 같은날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아들)가 남긴 밥 조금"이라고 적어올려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한 뒤, 이혼 절차는 별개로 2024년 7월부터 상간 맞소송을 진행해왔다.

양측은 "배우자 외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며 상간 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현재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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