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 GV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GV 현장을 찾아 영화 개봉을 응원한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조영남 작가 부부와 함께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예지원은 영화 ‘피렌체’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지인들과의 만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은혜·조영남 부부의 응원 방문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은혜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과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추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극 중 다운증후군을 가진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서은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 작가와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양평에서 카페 창업에 도전하며 자립과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예지원이 출연한 영화 ‘피렌체’는 꾸준한 GV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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