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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바자회서 깜짝 근황

송미희 기자
2026-05-01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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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바자회서 깜짝 근황 (출처: 유튜브 채널 ‘데일리패션뉴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데일리패션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미모도 딕션도 여전히 최고. 노현정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숏츠가 게재됐다.

흰색 블라우스와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한 노현정은 단아한 이미지와 또렷한 발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현정은 “반갑습니다. 여기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장이다. 우리나라 문화전통 계승을 돕고 있는 아름지기에서 1년에 한 번씩 바자 행사를 해서 기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친구들끼리 모여 친목도 다지고, 좋은 제품들을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기부해서 좋은 일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뵙겠다. 많이 동참해 주셔서 착한 소비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을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2006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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