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고통스러운 위치에서 마주하는 혼란과 사회적 시선, 그리고 두 아이를 끝까지 품고자 하는 모성의 양면성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점차 피폐해져 가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한 완급 조절로 풀어내며, 무대 위에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진서연. 이에 남은 회차에서 펼쳐질 진서연의 ‘브렌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진서연이 연기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는 오는 5월 1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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