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눈이 부시게’ 서준영, 깊어진 감정 연기

서정민 기자
2026-06-25 0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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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공개된 공연 사진에는 애절한 눈빛과 깊은 내면 연기로 무대를 채우는 서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 측은 최근 공연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눈이 부시게’는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 속에서 가족과 사랑, 기억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방영 당시 배우 김혜자와 한지민의 열연, 여운을 남긴 결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서 서준영은 따뜻한 성품을 지녔지만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청년 준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애절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혜자 역의 송옥숙과 호흡을 맞춘 장면에서는 폭발적인 감정선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두 배우가 만들어낸 깊은 감정의 교차는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는 평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기를 바라보는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서준영은 따뜻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준하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16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눈이 부시게’는 관객들의 호응 속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소속사 배우 송채윤과 방주환도 공연장을 찾아 응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7월 19일까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블레스이엔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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