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뜻깊은 음악 무대에 힘을 보탠다.
제5회 ‘브솔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DANCE, DANCE, DANCE’는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음악과 연주를 통해 서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는 행사다.
처음으로 연주회 사회를 맡게 된 황보라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무척 떨리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생 첫 연주회 사회를 ‘브솔오케스트라’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음악으로 서로를 보듬고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배우 황보라의 사회와 박정미 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며,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DANCE'를 주제로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음악, 뮤지컬, 그리고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작품까지 다채롭게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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