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1980년대 감성을 입고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휴양지 분위기부터 당시 유행을 재현한 패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은가은은 초록색 도트 원피스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소화하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름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밝은 표정도 시선을 끌었다.
1980년대를 담아낸 레트로 콘셉트에서는 한층 과감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당시 유행한 ‘사자머리’ 헤어스타일과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옛날 잡지 속 신세대의 모습을 재현했다.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전국 각 지역의 정서를 은가은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로 채웠다.
은가은은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였다. 박현호 역시 여러 수록곡에 함께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은가은의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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