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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베트남서 살찐 근황

정윤지 기자
2026-08-22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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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NS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베트남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Schannel)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 방문한 영상 및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 차림으로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빅뱅 활동 당시보다 다소 커진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의 달라진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승리는 지난 20일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AY-VY 하노이' 개막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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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행사의 공식 초청 명단 및 현장 사진에는 승리의 이름과 모습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비판 여론을 의식해 비공식적으로 초청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빅뱅뿐 아니라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된 승리는 출소 이후 해외 클럽과 행사장 등에서 목격담이 이어지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을 중심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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