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민정과 관련된 온라인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민정과의 과거 인연을 꺼내며 자신이 과거 압구정 거리에서 이민정을 처음 연예계에 발탁했다고 주장했다.
이민정이 이후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도 현재의 활동 모습을 두고는 다소 비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고영욱은 “결국 내 뮤직비디오엔 출연하긴 했지만”이라며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 촤하~”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에 이어 남편 이병헌의 사진도 가져왔다. 고영욱은 두 사람이 자녀들과 풀빌라에서 가족여행을 즐긴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님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의 남편들이 자기도 모른 채 짓는 표정인 건가”라고 덧붙였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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