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새로운 여성의 아름다움 찾는다

김치윤 기자
2026-09-05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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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패션·뷰티 문화 플랫폼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새로운 모델 선발 분야를 선보인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의 신규 프로그램인 ‘퀸스데뷔(Queen’s Debut)’ 가 30~45세 대한민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모델 선발에 나선다.

‘Queen’s Debut’는 단순히 젊은 모델을 발굴하는 기존의 모델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성숙한 여성만이 가진 자신감과 아름다움, 개성, 경험을 새로운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여성 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한국 대표모델 선발에서는 최종적으로 20명의 대표모델을 선정해 '2026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 본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공식사이트에서 9월4~29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30세~45세 여성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접수 ▲서류심사 ▲오디션 ▲투표 및 미션·온라인 심사 ▲실물 카메라 테스트 ▲미션 촬영 등을 거쳐 최종 한국 대표모델 20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Queen’s Debut’는 모델로서의 외형적인 조건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의 표현력, 자신감, 개성, 미션 수행 능력, 대중과의 소통 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 해 새로운 세대의 여성 모델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기존 모델 선발대회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한국 대표모델은 오는 11월17일 개최되는 아시아 본행사에서 아시아 각국의 대표모델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관계자는 “30대와 40대 여성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만들어가는 시기”라며 “퀸스데뷔는 나이라는 기준을 넘어 자신감과 개성, 새로운 도전 정신을 가진 여성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무대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관심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평소 패션과 뷰티, 방송,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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