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랄리타, 독일·파나마·볼리비아 잇는 글로벌 아티스트 꿈꾼다…모델·배우 넘어 가수 도전

양지유 기자
2026-10-22 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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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라라웨딩 / 그온스튜디오)



모델 겸 배우 랄리타(Radharani Lalita)가 패션과 연기, 음악을 아우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목표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독일, 파나마, 볼리비아 세 나라와 연결된 배경을 지닌 랄리타는 지난 4년간 한국에서 패션쇼와 뷰티 광고, 브랜드 행사 및 다양한 촬영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 기아(Kia), 제네시스(Genesis), 삼성(Samsung) 등 여러 브랜드의 광고와 프로모션 활동에도 참여하며 모델로서 입지를 다졌다.

대회에서도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미스 월드 코리아(Miss World Korea)에서 미스 클라우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미스 퀸 오브 어스(Miss Queen of Earth)와 2024·2025 KOMI 인터내셔널 모델 콘테스트에도 참가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개성과 표현력을 보여주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랄리타는 모델과 배우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와 방송, 콘텐츠 분야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미스 월드 코리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경험을 자신감과 개성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 소중한 순간으로 꼽았다. 패션쇼와 브랜드 광고 현장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며 얻은 경험 역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자신만의 음악을 발표하는 것이다. 영어 앨범을 통해 사랑과 자기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현재의 순간을 즐기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계획이다. 음악과 패션, 퍼포먼스,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작업도 선보이고자 한다.

연기 활동 역시 이어간다. 다양한 작품과 오디션에 도전하며 경험을 쌓고, 장기적으로는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델과 배우, 가수로 활동하며 방송과 콘텐츠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랄리타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발전시켜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영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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