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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LITE 아이찡, 출근길 ‘태도 논란’… “억지 흠집내기” 반론도

김연수 기자
2026-10-22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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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LITE 아이찡, 출근길 ‘태도 논란’… “억지 흠집내기” 반론도 (출처: A2O LITE 'NEON' Official Video 캡처)


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이 방송국 출근길 태도 구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2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을 앞두고 진행된 A2O LITE의 출근길 단체 포토타임 영상이 확산되며 아이찡의 행동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불거졌다.

영상 속 아이찡은 머리 위로 양팔을 올리는 단체 포즈를 취하던 중 옆 멤버와 동선이 겹치자 위치를 조정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옆 멤버를 밀치고 배려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반면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억측이라는 반론도 거세다. 협소한 공간과 경사진 바닥 탓에 동선이 겹치자 전체 대열을 맞추기 위해 스스로 아래로 내려서며 자리를 양보했다는 설명이다. 표정 역시 경사진 바닥에서 중심을 잡는 찰나였을 뿐, 전체 영상에서는 멤버와 환하게 웃는 모습이 확인된다.

앞서 아이찡은 부모의 거액 임금 체불 의혹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데뷔곡 'NEON'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리틀 보아'로 각광받았던 아이찡이 연이은 악재를 딛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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