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지훈이 그려낼 상승 곡선 미리 보기.
6년 만에 bnt와 다시 만난 신지훈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는 신지훈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또한 다수 출연했다.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방송이 있는지 물었다. 신지훈은 “예능을 꽤 많이 했었다. 근데 매번 게스트로 나갔었다. 단발성 출연만 하다 보니 이제는 고정 욕심이 난다. 그리고 내가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 예를 들면 ‘노빠꾸 탁재훈’과 같은 토크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꾸준히 연기자의 길을 밟으며 성장해가고 있는 신지훈의 롤모델이 궁금했다. 그는 “이상형이랑 비슷하게 롤모델도 항상 변하는 거 같다. 요즘은 차승원 선배님. 관리도 너무 잘하시고 다재다능하시다. 말도 재치 있게 하시면서 요리, 예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앞으로 저도 그런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신지훈에게 좌우명을 물어봤다. 그는 “우상향 하는 삶을 살자. 목표를 하나로 정하기보다는 삶을 그래프라고 봤을 때 그래프의 선이 상향 곡선을 이뤘으면 좋겠다. 하지만 항상 모든 것이 올라갈 수만은 없다는 걸 안다. 조금 내려갈 때도 있는데 멀리서 끝까지 지켜봤을 때 상승 곡선을 그리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신지훈은 “이 그래프 속에는 건강도 있고 사회적인 나의 모습도 있다. 실력도 갖추면서 정직한 사람이기도 해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점차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면서 사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다미 기자
dlekal8024@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