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아이엔(I.N)이 색다른 비주얼 변신을 담은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숨겨진 오아시스(Hidden OASIS)’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아이엔은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서늘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테가 베네타의 2026 겨울 컬렉션을 착용해 클래식한 수트부터 러플 셔츠, 시어링 니트까지 감각적으로 소화해 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엔은 새 미니 앨범 ‘This & That’ 발매와 월드 투어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번 콘서트는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다”며 “체력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차고 연습할 정도로 공을 들였고, 관객들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무대를 온전히 즐겨주셔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팬덤 ‘스테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아이엔은 “스스로 미처 좋아하지 못했던 모습까지 팬분들의 시선을 통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나 자신을 더 알아가고 사랑하게 된 계기”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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