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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찬스’ 

김진아 기자
2026-10-04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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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찬스’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대한민국 할인천하’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통큰데이'를, 홈플러스는 '황금연휴 5일특가전'행사를 준비했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10월 첫 번째 주 일요일인 오늘(4일)은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대형마트 업계가 개천절 황금연휴를 맞아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집밥 수요와 간편식·간식 등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는 행사 구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연휴 기간 소비자들의 장보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대형마트 간 할인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10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1일과 25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여당, 휴일 강제휴무 재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완화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개천철 연휴를 맞아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대한민국 할인천하’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통큰데이'를, 홈플러스는 '황금연휴 5일특가전'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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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할인 찬스’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대한민국 할인천하’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통큰데이'를, 홈플러스는 '황금연휴 5일특가전'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할인천하 ‘고래잇 페스타’
5일까지 가을 먹거리·생활용품 할인 


이마트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할인천하’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5일동안 햇고구마 등 가을 제철 신선식품 등 먹거리와 주류, 생활용품 등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햇고구마는 1.5㎏ 1박스에 5천원대로 2박스 구매 시에는 8천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200t(톤) 규모의 대규모 물량을 준비했다.

홍시와 단감은 각각 5980원, 6986원에 선보인다. 가을 하우스 감귤, 신고배, 미니사과 등 주요 과일은 2개 이상 구매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할인한다. 아쿠아 생연어회(25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다. 광어·참돔·연어 모둠회(360g)와 묵은지 광어초밥(1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만4800원, 9980원에 판매한다.

참송이와 와규를 함께 담은 참송이 와규 자작전골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된 1만7980원에 선보인다. 담백한 맛과 매콤한 맛의 치킨을 한 마리씩 구성한 두 가지맛 오븐구이 치킨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80원에 판매한다.

한우와 소고기, 수산물 등 식탁 먹거리도 할인 대상이다. 팔공상강 한우와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생물 꽃게와 생새우, 홍가리비 등 주요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남태평양 간고등어(1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7788원에 판매한다.

주류 할인도 마련했다. 피터르만 힐앤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등 인기 와인 40종은 원하는 상품 2병을 골라 3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750㎖)는 5만9800원에 판매하며, 로크르몬드 14년(700㎖)과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6만9800원, 9만78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은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청소 세제 25종은 행사 대상 상품 중 3개를 골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글라스락 보관용기 14종도 필요한 상품 3개를 골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탄산음료, 몬스터 에너지음료, 삼립 빵, 껌 등 다양한 먹거리도 골라담기 행사로 선보인다.

주방용품과 가전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휘슬러 파비오 프라이팬(2P)과 도루코 스페셜 에디션 프라이팬은 각각 3만9800원, 1만5900원에 판매한다. 테팔, 해피콜 등 조리도구와 포트메리온, 코렐 등 식기 브랜드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오는 7일까지 기저귀와 분유, 유아식을 최대 50% 할인하는 '베이비위크'도 열린다.

이 밖에 현대카드와 협업해 와인·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그랩 페스타'를 연다.

와인그랩 페스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와인 및 위스키 시음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즈 공연과 디제잉쇼, 작곡가 김형석·가수 한해의 토크 콘서트 등 문화 공연도 준비돼있다.

시음한 주류는 와인그랩으로 주문해 이마트나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방문자에게는 한정판 리유저블백에 숙취해소제와 초콜릿 등이 담긴 웰컴 기프트 패키지도 증정한다.

참석 사전예약은 2일부터 5일, 7일부터 14일에 이마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할 수 있다.

롯데마트, 5일까지 캠핑·나들이 음식전
‘통큰데이’ 인기 육류·과일 등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오는 5일까지 캠핑·나들이 음식을 중심으로 할인행사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소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 '끝돼 삼겹살' 등 야외 캠핑에서 즐기기 좋은 각종 육류를 할인하고, 함께 곁들이기 좋은 라면과 간식은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사과와 단감 등 추석 기간 수요가 몰렸던 과일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오는 11일까지 대표 완구 행사인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 인기 완구 2천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레고 260여종을 최대 40% 할인하고 헬로카봇과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연휴를 겨냥해 보드게임과 닌텐도 관련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상품을 30% 할인하고, 토이저러스 기흥점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보드게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닌텐도 스위치 1·2용 인기 타이틀 40종은 상품별로 최대 1만5천원 할인한다.

온라인에서는 행사 기간 토이저러스몰과 롯데마트 제타에서 행사 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 선착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주차별 댓글 이벤트를 열어 롯데마트 상품권과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황금연휴 5일특가전' 행사
먹거리·생필품 4000여종 대규모 할인

홈플러스가 개천절 황금연휴를 맞아 대규모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5일까지 '맛있는 황금연휴 5일특가전'을 열고 먹거리와 생필품 등 40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간편식과 간식류도 마련했다. 파이·비스킷, 라면, 스낵 등 간식 상품과 캔맥주 등을 할인 판매하고 김치·유부초밥·치킨·너겟·두유 등 일부 상품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냉동블루베리와 올리브유, 음료, 고추장 등 주요 식품에 대한 할인 행사도 일자별로 진행한다. 초밥과 버팔로윙봉 등 홈플델리 상품도 연휴 기간 특가로 선보인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10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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