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하고 사라진 의문의 추리닝 소녀 ‘민아’의 전설을 담은 코믹 학원 액션 ‘소녀심판’이 오는 4월 1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중학생 시절, 불의를 보면 몸이 먼저 나서는 민아를 감싸주었던 담임 선생님 ‘진희’는 이후 다른 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기고, 그곳에서 다시 고등학생이 된 민아와 재회하게 된다. 고등학교에서는 더 이상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 민아.
하지만 짝꿍 ‘민기’와 친구 ‘광식’을 괴롭히는 일진들의 모습을 보며 결국 참지 못한다. ‘민기’를 불러낸 일진들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간 민아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를 쓴 채 싸움에 뛰어들어 민기를 구한다.
이후 비밀 속에 감춰진 ‘추리닝 학생’을 찾으려는 일진들의 집요한 괴롭힘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민아가 불의를 참고 무사히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셔틀, 최강의 셔틀’에서 학교 폭력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던 류광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민아’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스위트홈 2 & 3’,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야당’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채원빈 역시 류광현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어린 시절부터 주먹으로 학교를 평정한 소녀 ‘민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술꾼도시여자들’, ‘놀아주는 여자’, ‘파일럿’ 등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한선화가 ‘민아’와 친구들의 담임 선생님 ‘진희’ 역으로 출연해, 중학생을 거쳐 고등학생이 된 ‘민아’의 싸움을 어떻게 마주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정보원’, ‘고백의 역사’, ‘무빙’, ‘대행사’에 이어 최근 ‘미혼남녀의 효울적 만남’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복래가 학교 일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학생 주임 선생님 역으로 출연해 웃음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민아의 모습이 중앙에 크게 배치돼, 학교 전체가 찾고 있는 정체불명의 학생이 과연 누구일지 긴장감을 더한다. 하단에는 일진들을 향해 날아차기를 하는 장면이 담겨, 결국 불의를 참지 못한 민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한 비밀의 추리닝 학생 ‘민아’와 세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코믹 학원 액션 ‘소녀심판’이 오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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