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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

서정민 기자
2026-08-20 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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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리가 영화 ‘암살자(들)’에 합류한다. 문성여상 합창단원 최승화 역을 맡아 작품의 서막을 연다.

매니지먼트mmm은 20일 “최유리가 영화 ‘암살자(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유리는 극 중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참여한 문성여상 합창단원 최승화 역을 맡는다. 최승화는 행사 현장을 찾은 신입 기자 한영일(이민호)에게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신문에 실어달라고 요청하는 인물이다.

최유리는 최승화로 분해 ‘암살자(들)’의 시작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인물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영화 ‘좀비딸’에 출연한 최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추석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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