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돌비 시네마 상영 확정과 함께 특별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는 돌비 시네마 로고와 함께 광활한 아레나의 풍경을 담았다. 거대한 원형 구조물과 화산, 산악 지형이 어우러져 평화로움 뒤에 감춰진 위험을 암시한다. 관객들은 돌비 비전(Dolby Vision)의 화려한 색감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섬세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영화는 제50회 헝거게임을 맞아 두 배로 늘어난 48명의 조공인과 불리한 조건 속에서 지략을 발휘하는 헤이미치의 생존 전략을 추적한다. 동료 메이실리 도너와의 동맹 및 체제에 균열을 일으키는 선택들이 판엠의 역사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조셉 자다가 젊은 헤이미치를 연기하며, 맥케나 그레이스, 엘 패닝, 랄프 파인즈, 제시 플레먼스, 글렌 클로즈, 키에란 컬킨, 마야 호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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