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늘(6일) 오후 5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밀밸리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1 전 세계가 기다린 거장,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연출작이라는 점이다. ‘오아시스’, ‘시’, ‘버닝’ 등으로 세계적 권위의 영화제에서 연출력과 작품성을 입증해 온 이창동 감독은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다시 한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창동 감독은 “남녀 간의 사랑을 넘어 삶에서 경험하고 마주해야 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전해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2 전도연X설경구X조인성X조여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앙상블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모여 완성한 강렬한 시너지다. ‘밀양’으로 칸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전도연과 ‘박하사탕’, ‘오아시스’를 함께한 설경구가 이창동 감독과 다시 재회해 한층 진해진 연기 합을 선보인다. 여기에 ‘호프’와 ‘무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조인성과 ‘히든 페이스’로 존재감을 입증한 조여정이 이창동 감독 작품에 처음 합류해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다. 네 배우가 완성할 밀도 높은 서사와 미묘한 관계성은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3 인물들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다! ‘가능한 사랑’만의 고유한 정서와 질감을 완성한 프로덕션
한편 한국 영화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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