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한국 단독 콘서트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20일 진행된 기존 2회 차 티켓 오픈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27일 추가 오픈된 회차 역시 예매 시작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총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 11월 개최된 단독 콘서트 ‘play with earth! Seoul(플레이 위드 어스! 서울)’ 이후 약 15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단독 콘서트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웨이브투어스는 그간 ‘play with earth! 0.03 World Tour(플레이 위드 어스! 0.03 월드 투어)’를 통해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60회 이상의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꿈의 무대’로 꼽히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등 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단단한 글로벌 팬층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또 웨이브투어스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약 700만 명, 대표곡 ‘seasons(시즌스)’는 누적 스트리밍 약 5억 회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웨이브투어스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은 오는 2월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6시, 3월 1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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