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CM(십센치)의 2026 아시아 투어 대미를 장식할 대전 공연이 개최된다.
‘To 10CM: Chapter 1’은 10CM(십센치)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음악과 그 순간을 함께 해온 관객들의 존재를 다시금 되새기는 공연이다. 앞서 서울 공연으로 투어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10CM(십센치)는 부산,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도쿄, 홍콩을 거쳐 대전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10CM(십센치)는 이번 공연에서 음악 활동의 여정을 함께해 온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그동안의 성취가 관객과 함께 만들어온 시간의 결과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2026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관객이 듣기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10CM(십센치)의 방향성을 담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80~90년대 미국 팝 콘서트와 스탠다드 재즈 공연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커튼, 세트, 조명 등 무대 전반에도 이와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보는 재미를 높인다. 여기에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이전 공연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곡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는 편곡과 라이브 중심의 구성은 공연의 흐름과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곡들이 준비되며 공연 전반의 에너지와 리듬을 유기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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