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당시에는 데뷔곡 ‘Magnetic’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지난해 일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2월 발표한 곡 ‘Almond Chocolate’으로 이례적인 음원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어 9월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일릿은 일본 대표 연말 음악 프로그램도 섭렵했다. 이들은 NHK ‘홍백가합전’을 비롯해 NTV ‘연간 뮤직 어워드’, 후지TV ‘FNS 가요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에 2년 연속 출연해 탄탄한 현지 인기를 확인시켰다. 특히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는 ‘Almond Chocolate’으로 당시 해외 아티스트의 곡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