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깜짝 싱글을 선보인다.
데이브레이크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푸르게’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데이브레이크는 이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drip_DA’의 커밍순 영상과 아트워크를 차례로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drip_DA’ 커밍순 영상에는 레트로한 무드의 TV 화면 위로 리드미컬한 베이스 연주가 흘러나와 데이브레이크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 색채를 엿보게 했다. 짧지만 단번에 귓가를 사로잡는 사운드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색깔의 액체가 컵에서 쏟아지는 모습을 담은 아트워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베이시스트 김선일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탄생시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깊어진 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싱글 발매를 예고한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20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도 진행한다. 이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오늘’로 바꿔줄 데이브레이크의 새로운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로, 전석 스탠딩 형식으로 꾸며져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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