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돌아온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본격 컴백 활동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계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렬한 곡명으로 트랙리스트 공개 당시부터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첫사랑에게 조금이라도 닿고 싶은 마음을 능청스럽고 재치 있는 메시지로 풀어내며 킥플립만의 돌직구 고백송을 완성했다.
플러팅을 기세로 밀어붙이는 일명 ‘킥랄’(킥플립표 발랄함)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팬들에게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발매 직후인 오후 7시 기준 타이틀곡은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신보 수록 전곡 모두 랭크인했다.
신보 역시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컴백 당일 오후 7시에는 Mnet M2 ‘처음부터 끝까지 거슬리는 컴백쇼’를 진행했다. 수록곡 ‘Twenty’(트웬티) 무대를 시작으로 기분 좋은 청량감을 안겼고 그룹 특유의 자유분방한 악동 매력이 느껴지는 ‘거꾸로’ 스테이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사랑 노래 메들리’에서는 주왕, 동현이 너드커넥션의 ‘그대만 있다면’을 가창해 감미로운 화음으로 위플립(팬덤명: WeFlip)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제, 케이주는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안무로 선보이며 앙증맞고 발랄한 에너지를 전했고, 계훈과 동화가 GOT7(갓세븐)의 ‘하지하지마’ 퍼포먼스로 여유롭고 그루비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Stup!d’(스튜피드) 스페셜 영상은 신나는 리듬과 킥플립의 당당한 자신감이 어우러져 흥을 돋웠고 ‘Stup!d지만 괜찮아’ 토크로 각자 허당미 넘치는 일화를 꺼내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최초 공개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무대는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열정 가득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음악방송을 향한 기대를 더했다.
킥플립은 컴백쇼를 마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위플립에게 눈에 거슬리는 존재를 넘어 눈에 오랫동안 예쁘게 남는 팀으로 성장하고 싶다. 위플립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My Direction’(마이 디렉션) 무대를 끝으로 보여주며 잊을 수 없는 컴백 추억을 쌓았다.
올봄 듣는 설렘을 싣고 K팝 팬들 곁을 찾은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성동구 LCDC SEOUL에서 새 앨범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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