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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희, 독립 후 첫 싱글 ‘Falling in Love’ 발매

김성은 기자
2026-04-09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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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희, 독립 후 첫 싱글 ‘Falling in Love’ 발매 (제공: DiAlmond Creative Agency)


대만 드라마 ‘상견니’ OST 가수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손성희가 지난 8일 글로벌 싱글 ‘Falling in Love’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손성희가 직접 설립한 레이블 ‘ATTIQ Project’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자, 데뷔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마스터 권리를 직접 보유한 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Falling in Love’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한국어·영어·중국어 세 가지 언어로 구성된 가사가 특징이다.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와 잔잔한 리듬 위에 손성희 특유의 맑은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 곡은 발매와 함께 TBS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청취자들에게도 공개됐다. 발매 후에는 한국과 대만 팬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듣고 사랑에 빠진 느낌”, “너무 좋다”,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곡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새 출발을 응원하는 축하 메시지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손성희는 대만 대중음악 최고 권위 시상식인 골든 멜로디 어워즈(GMA)에서 최우수 만다린 앨범상과 최우수 여자 가수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한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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