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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스킨즈 “도쿄돔 무대 섰던 순간 가장 기억에 남아” [일문일답]

윤이현 기자
2026-04-10 1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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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스킨즈, “도쿄돔 무대에 섰던 순간 가장 기억에 남아” (제공: 브릿지엔터)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동안 두 개의 디지털 싱글, 미니 1집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스킨즈는 ‘WILDCORE(와일드코어)’를 내세워 자신들만의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고, 계속해서 성장해 가는 모습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꾸준한 소통을 통해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갔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스킨즈 멤버들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가슴 벅찬 소감과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Q.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 

도빈 : 시간이 진짜 빠르다는 말을 이렇게 실감해 본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데뷔하고 나서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어느새 1년이 됐다는 게 아직도 조금 신기하고 그동안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다 킨디(공식 팬덤명)랑 함께였다는 게 제일 크게 남습니다.

다엘 :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해냈던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1주년이란 기념일은 앞으로 맞이할 2주년, 3주년 나아가 계속되는 기념일에 다다를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날인 것 같아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태오 : 벌써 1주년이라니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지난 1년 동안 스킨즈와 태오로서, 킨디와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행복을 전해드렸기를 바랍니다.

핀 : 먼저 함께해준 킨디들에게 감사합니다. 저희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신 팬분들이 스킨즈를 성장하게 해준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년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온 : 저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함께 발맞춰 더 오래오래 나아가고 싶습니다.

권이랑 :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 곁을 꾸준히 지켜준 킨디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고, 멤버들에게 1년 동안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율 :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킨디들과 함께 1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도빈 : 처음 도쿄돔 무대에 섰던 순간이 아직도 제일 또렷합니다. 진짜 시작됐구나라는 걸 처음 느꼈고, 이후로 어떤 무대를 하든 그 순간이 기준이 되어주는 느낌입니다. 

권이랑 : ‘SKINZN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 활동이 저희의 첫 미니앨범이라 아무래도 애정이 가장 많이 가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Q.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볼 때, 아쉬운 점과 뿌듯했던 점을 꼽아본다면 

태오 :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자주 했는데, 저희를 보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끝낼 때마다 늘 뿌듯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힘을 얻었습니다. 

다엘 : 좀 더 많은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여러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함께해준 팬들에게 

핀 : 누군가를 아무 조건 없이 무한한 응원과 행복을 주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들이 당연한 게 아닌 걸 알고 있기에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재온 : 여러분 덕에 제가 더 단단해지고 빛날 수 있었어요. 항상 곁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 마음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율 : 아직 많이 부족한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자! 

Q. 앞으로의 목표

도빈 : 계속 성장하면서 오래 같이 가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킨디들이 응원하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다엘, 율, 핀 : 더 많은 앨범을 내고,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고, 스킨즈 단독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될 수 있는 좋은 노래로 찾아오겠습니다.

태오, 재온, 권이랑 : 더 많은 분께 저희를 알리고, 사랑받는 팀이 되어 오래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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