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나나가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나나의 출연 소식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오징어 게임2’ 김지용 촬영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 속 나나는 탑의 상대 역할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의 뱅 헤어 스타일을 비롯해 반짝이는 은빛 드레스, 호피 패턴, 블루 스타킹, 번진 립스틱 등 파격적인 의상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나나는 세상의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존재처럼 감각적인 퍼포먼스들로 ‘완전미쳤어! (Studio54)’의 분위기를 한껏 콘셉추얼하게 이끌었다. 가사를 함께 읊거나 함께 춤을 추는 등 탑과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몽환적인 무드에 집중도를 높였다.
이처럼 나나는 훤칠한 비주얼와 콘셉트 소화력으로 뮤직비디오 속 인물을 소화하며 등장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나나는 현재 방영중인 ENA ‘클라이맥스’서 은밀한 정보원 황정원 역할을 맡아 밀도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OST ‘Black Star’의 가창자로 참여한 바 있다. 드라마, OST 가창, 그리고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오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나나는 다방면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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