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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익숙함 비튼 ‘프리키 펑크’ 비주얼

윤이현 기자
2026-04-13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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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익숙함 비튼 ‘프리키 펑크’ 비주얼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프리키 펑크’ 감성을 앞세운 콘셉트로 독보적인 데뷔 서사를 예고했다.

언차일드는 오늘(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의 콘셉트 영상을 공개했다. 

언차일드는 학교를 탈출한 멤버들의 비밀스러운 작당모의를 담아낸 이번 콘셉트를 통해 힙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크루쉽을 보여준다. 

시각적으로 강렬한 네온 컬러 팔레트와 감각적인 그래픽을 활용했으며, 체육복을 엉뚱하고 독특한 의미의 ‘Freaky(프리키) 무드’로 재정의해 언차일드만이 가진 유쾌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장난감 총, 게임기 등 키치한 오브제를 활용해 일상의 공간을 그들만의 아지트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멤버들의 액티브한 무드를 더해 정해진 규칙을 벗어난 ‘룰 브레이커’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익숙한 학교의 정형성을 비틀어 ‘Freaky PUNK (프리키 펑크)’ 세계관을 녹여낸 언차일드는 차별화된 데뷔 행보로 또 한번 이목을 모으고 있다.

𝗨𝗻-𝗖𝗼𝗻𝘁𝗲𝘀𝘁 (sound on)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멤버 전원이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갖췄으며 언차일드만의 색깔을 녹여낸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팀이 지닌 독창적인 에너지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그려낸 앨범이다. 언차일드는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는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가요계에 신선한 포문을 열 전망이다. 

한편,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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