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대표하는 그룹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일본 스타디움과 돔을 동시에 장악했다.
지난 4월 25-26일 데뷔 24년차 동방신기(2003년 데뷔)와 데뷔 7년차 에스파(2020년 데뷔)가 각각 일본 대표 초대형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진행, 주말 동안 요코하마와 도쿄를 잇는 공연을 펼침으로써 세대를 초월해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구는 ‘SM 위크엔드’를 완성했다.
먼저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으로 양일간 총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 2018년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3일 공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기록을 세워 동방신기의 굳건한 현지 위상을 실감케 했다.
앞서 동방신기는 2025년 데뷔 20주년 일본 라이브 투어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자체 경신했던 바, 이번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까지 더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공연장에서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드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또한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돔 투어])를 열었으며, 첫 입성한 쿄세라돔 공연으로 양일간 7만 6천 명, 데뷔 이후 3번째 펼치는 도쿄돔 공연으로는 9만 4천 명을 동원해, 이번 돔 투어로 총 17만 명의 관객이 운집하는 강력한 화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SM은 지속적으로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30년 이상 전 세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아우르는 동시에, 음악 및 공연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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