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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빌보드 200 9위…글로벌 차트 강타

서정민 기자
2026-06-10 0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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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에스파가 정규 2집 ‘LEMONADE’로 미국 빌보드와 유럽 차트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과 함께 10개 이상의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9위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톱10 기록을 달성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LEMONADE’로 아티스트 100 1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주요 및 세부 차트를 포함해 10개 이상의 차트에 진입했다.

‘LEMONADE’는 빌보드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를 기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LEMONADE’ 역시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디지털 송 세일즈 및 핫 댄스/팝 송 11위, 글로벌 200 20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갔다.

더블 타이틀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Feat. G-DRAGON)’도 글로벌 200 185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92위를 기록하며 쌍끌이 흥행에 힘을 보탰다.

에스파의 상승세는 유럽에서도 이어졌다. ‘LEMONADE’는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차트에서 13위에 오르며 현지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에서는 써클차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발매된 ‘LEMONADE’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WDA’를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댄스, 록, 하이퍼팝, 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 에스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LEMONADE’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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