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09위, 67위를 기록하며 음원과 앨범 모두 고른 반응을 얻고 있다.
앨범과 음원 모두 고르게 사랑받은 데 힘입어 르세라핌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39위에 올라 글로벌 존재감을 재차 확인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5개 음반을 연속해 ‘빌보드 200’ 10위권에 올려놓는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유럽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가 확인된다. 르세라핌은 빌보드 프랑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여성 아티스트’ 6위를 차지했다.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으로 선정됐던 이들의 한층 높아진 위상이 엿보인다.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통해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 유럽에서 단독 투어를 앞둔 르세라핌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점진적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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