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Sugar High’는 오는 7월 발매 예정인 미니 3집의 선공개곡으로, 브라질 퐁크 사운드를 K-POP 스타일로 재해석한 하이텐션 트랙이다. 중독성 강한 훅과 빠른 전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아홉은 전작 'The Passage(더 패시지)'에서 성장 과정과 내면의 감정을 그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더 강렬해진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K팝 팬들에게 그룹의 또 다른 매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도 펼쳐진다. 먼저, 아홉은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Sugar High'의 퍼포먼스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발매 이튿날인 13일에는 부산 서면에서 데뷔 첫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아홉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고, 대중과의 접점도 확대한다는 각오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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