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우당탕탕 소녀단(UDTT, 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우정, 권예진)이 ‘쇼!음악중심’을 통해 청량한 후속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대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UDTT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록코어 룩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비율과 비주얼이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마치 미국 하이틴 영화 속 퀸카를 연상시키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앞서 타이틀곡 ‘VIPER(바이퍼)’에서 선보인 강렬한 다크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도 빛났다. 몽환적이면서도 벅차오르는 청량한 멜로디에 우당탕탕 소녀단의 탄탄한 보컬과 유연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원하고 쾌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과 청량한 음악이 조화를 이룬 이날 무대는 여름의 막바지 팬들에게 청춘의 한 페이지 같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한편 UDTT는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다시 한번 청량 퍼포먼스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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