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프 보이즈가 ‘10.02’라는 날짜를 깜짝 공개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예고했다. 워터밤 무대에서 선보인 세 곡 가운데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한 곡이 남아 있어 신곡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웨이프 보이즈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10.02’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곡명이나 별도의 설명 없이 날짜만 제시해 오는 10월 2일 선보일 콘텐츠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게시물은 웨이프 보이즈가 데뷔 전 워터밤 무대에서 선보였던 미공개곡과의 연관성으로도 눈길을 끈다.
웨이프 보이즈는 정식 데뷔에 앞서 워터밤에서 총 세 곡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웨이프 보이즈 두’를 지난 8월 7일 데뷔곡으로 정식 발매했고, 같은 달 28일 두 번째 싱글 ‘스웨그’를 선보였다.
당시 무대에서 공개한 세 곡 중 두 곡이 잇따라 음원으로 발매된 만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한 곡이 남아 있다. 다만 ‘10.02’가 해당 곡의 발매를 의미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웨이프 보이즈는 신곡 발매 전 무대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먼저 선보인 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데뷔 직후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발표한 뒤 음악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한편 웨이프 보이즈가 예고한 ‘10.02’와 ‘A4M’의 구체적인 의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WAYF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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