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네 번째 케이팝 그룹이 되며 역사를 더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헌트릭스에 이은 케이팝 그룹으로서는 네 번째 기록이다.
지금까지 케이팝을 통틀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넘은 곡은 총 19곡(해외 가수 주도로 발매된 피처링 참여곡은 제외)으로, 피프티피프티는 여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대기록을 썼다.
이와 관련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가슴이 벅차오른다. 노래를 많이 들어주신 글로벌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고 퀄리티있는 음악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케이팝 그룹으로 얻은 성과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런 성과들이 자주 나타나서 중소 기획사가 케이팝 산업에 있어서 좋은 자양분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자양분을 내기 위해서 어트랙트는 계속해서 더욱 열심히 도전하겠다”라고 이번 성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큐피드(Cupid)’는 당시 발매 약 한 달 만에 빌보드 핫100에 차트인하며 케이팝 역사상 최단기간 빌보드 핫100 차트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빌보드 핫100 차트에 25주 연속 진입, 영국 오피셜차트 22주 연속 진입 등 글로벌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그해 iHeart Awards(아이하트 어워즈)에서 ‘K-POP Song of the year’를 수상, ‘Cupid – Twin Ver. – Sped Up Version’은 TikTok이 발표한 ‘Year on TikTok 2023’에서 글로벌 인기 음원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발매 3년 만에 10억 스트리밍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피프티피프티의 대표적인 글로벌 롱런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피프티피프티는 나아가 ‘피프티팝’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내는 등 고퀄리티 음악성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이지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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