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가 드라마 ‘올인’의 대표 OST ‘처음 그 날처럼’을 밴드 음악으로 다시 들려준다.
이번 곡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원곡과 달리 기타와 드럼을 앞세운 편곡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홍기의 깊이 있는 보컬과 멤버들의 호흡이 더해져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음원 발매와 함께 FT아일랜드의 활동도 이어진다. 이들은 지난 2일 일본 싱글 ‘레모네이드’를 발표했으며,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투어 ‘페이트’를 최근 마쳤다. 도쿄에서 열린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는 서울 콘서트 개최 계획도 알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FT아일랜드는 오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한일 음악 페스티벌 ‘엑스엠에프 2026’ 무대에 오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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